어린이날을 맞아 KBS는 창작동요대회를 준비했는데 오프닝 특별 게스트로 러브락 공연단의 멋진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러브락공연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연 단장은 동 특별무대 프로그램 전체안무와 무용감독으로 재능을 발휘했다.
금번 프로그램은 잊혀가는 어린이 동요를 되살리자는 의도에서 해마다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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