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선장'으로 각인된
영국 배우 버나드 힐(79)이 사망.
힐은 영화 타이타닉(1997)에서
스미스 선장역을
영화 빈지의 제왕(2부.3부)에서
로한의 세오덴왕 역을 맡아 열연했다.
힐은 5일부터 시작되는
BBC드라마 '응답자' 시즌2로 복귀예정됐었으나
건강이 악화돼 출연을 못한 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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