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교원 빨간펜) |
교원 빨간펜은 동아제약과 함께 서울시립 동부아동복지센터에 콜라보 굿즈 등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이 뜻 깊은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기부 물품은 박카스맛 젤리와 콜라보 굿즈 총 100박스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교원 빨간펜의 긍정적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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