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라베했어' 김국진·권은비, "골프웨어 모델 목표, 포즈 연습했다" 시선강탈

'나 오늘 라베했어' 김국진·권은비, "골프웨어 모델 목표, 포즈 연습했다" 시선강탈

비하인드 2024-05-07 13:3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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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공 사진=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공

[비하인드=김소현기자] 7일 화요일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가 첫 방송된다.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초보 전현무와 권은비가 골프 일타강사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를 만나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 100타의 벽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예능이다. 전현무, 김국진, 권은비, 문정현 프로 4인 4색 멤버 조합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방송되는 ‘나 오늘 라베했어’ 첫 회에서는 골프 초보 동지이자 경쟁자인 전현무와 권은비의 첫 합동 라운딩이 공개된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문정현 프로를 만나 족집게 레슨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는 키즈 클래스에 들어가는 씁쓸한 굴욕(?)을 맛본다. 반면 권은비는 첫 레슨부터 상상초월 실력을 보여주며 ‘피니시여왕’이라는 별명을 얻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권은비가 ‘나 오늘 라베했어’ 출연 최종 목표에 대해 “골프웨어 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고백한다. 이를 위해 직접 포즈 연습까지 했다는 권은비는 즉석에서 ‘찰칵찰칵’ 포즈를 취해 시선을 강탈한다. “역시 권은비!”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완벽한 권은비의 모델 포즈가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권은비를 두고 김국진이 “물총 쏠 때부터 알아봤다”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낸다. 권은비는 아찔한 매력으로 워터밤을 끓어오르게 한 ‘워터밤 여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김국진이 이 부분을 언급하며 권은비의 또 다른 매력을 칭찬한 것.

방송 전부터 전현무, 김국진이 입을 모아 칭찬한 권은비의 예능감은 7일 화요일 오늘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첫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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