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5!’를 실시한다.
오는 5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여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스토리형 콘텐츠로, 이용자는 이벤트에 참여해 ‘4성 노크나레아’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아이템을 사용해 ‘간식 퀘스트’를 완료 시 각 퀘스트에 맞는 서클 레벨이 상승하고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미니 시나리오’가 개방된다. 이를 완료하면 이어지는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 ‘4성 노크나레아’를 최종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해당 서번트를 강화하면 경험치가 2배로 제공된다.
넷마블은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5성 ‘알트리아 캐스터(버서커)’, 5성 ‘멜뤼진(룰러)’, 5성 ‘오베론, ‘5성 테스카틀리포카’, ‘5성 레이디 아발론’, ‘5성 이부키도지(버서커)’, ‘5성 스카사하=스카디(룰러)’ 등의 픽업 소환을 진행한다. 픽업 대상 서번트는 일정에 따라 변경된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신규 영의 4종, 간이영의 2종, 마술예장 1종을 추가해 콘텐츠 다양성을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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