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의 끝없는 창작의 여정
2005년부터 창조적 대화를 이어온 돔 페리뇽이 새로운 크리에이터와 함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챕터, “창작은 끝없는 여정입니다”를 공개한다.
돔 페리뇽에게 있어 창작의 여정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를 울림으로 이어주는 브랜드 핵심 요소다. 베네딕트회 수도사 돔 피에르 페리뇽이 1668년 밝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와인을 만들겠다”는 포부에 영감을 받아 돔 페리뇽은 매 빈티지마다 창조적 야망을 이어오며 감동의 근원이 되는 조화를 끊임없이 추구했다. 이 여정에 수많은 문화적 아이콘이 함께하며 메종에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로서 역할을 했다. 돔 페리뇽과 함께한 아티스트는 앤디 워홀(Andy Warhol), 장 미쉘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제프 쿤스(Jeff Koons), 데이비드 린치(David Lynch),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등 당대 가장 비전 있는 아티스트들로 메종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2025년부터
2025년 5월 12일부터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7명의 상징적 크리에이터가 함께한다. 배우 겸 작가, 감독 조에 크라비츠 (Zoë Kravitz), 미쉐린 3스타 셰프 클레어 스미스(Clare Smyth), 예술가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무용수이자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Alexander Ekman), 현대미술가 다카시 무라카미(Takashi Murakami), 아티스트, 프로듀서, 감독 앤더슨 팩(Anderson .Paak), 뮤지션, 가수, 배우, 라디오 진행자 이기 팝(Iggy Pop)이 돔 페리뇽의 여정에 새로운 울림을 불어넣을 예정이니 돔 페리뇽 창작의 여정에 함께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