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정식 출시 7시간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사전 다운로드 시작 후 10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구글플레이 인기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 최대 20개를 제공하는 ‘웰컴 출석 이벤트’와 10일마다 전설 영웅, 30일마다 스페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매일 출석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또 오는 29일까지는 제이브, 레이첼, 바네사 영웅 픽업 소환 이벤트와 영웅 소환 지원 이벤트가 이어진다.
그 밖에도 정해진 미션을 완료하고 포인트를 획득해 달성 포인트에 따라 영웅 소환 이용권을 포함한 6성 희귀 영웅까지 얻을 수 있는 ‘포인트 미션 이벤트’와 레이드 클리어 단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레이드 돌파 이벤트’도 운영된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