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박나래의 개인 채널에는 '(SUB) 피오X진우 | "제대로 마실 사람들만 나오든지~" | 놀토 회식, 아육대 꿀팁, 셔누 전화 통화, 데뷔 동기 [나래식] EP.3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진우가 어렸을 때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살았다. 이웃사촌"이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러운데 제작진들이 목포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 자꾸 의심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피오는 "목포 일진"이라고 장난쳤고, 김진우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목포 시의원에 뽑힐 수도 있다. 가면 그냥 다 악수다"고 박나래의 인기를 증언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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