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누나’ 박인영,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4월에 유산, 아직 울컥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특 누나’ 박인영,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4월에 유산, 아직 울컥해”

일간스포츠 2025-07-01 08:13:43 신고

3줄요약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누나인 배우 박인영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박인영은 지난달 29일 “#이제는말할수있다 #계류유산 #소파술 건강하게 회복 중! #nowicanspeak #miscarriage, Recovering healthily”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박인영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올해 인공수정을 했다. 3월에 했는데 임신이 됐다”며 “그런데 지난 4월 아기가 아기별로 갔다. 임신한 몸에서 원래 몸으로 돌아오는 게 시간이 이렇게 걸리는 줄 몰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면서 “두 달이 되니까 몸도 마음도 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이렇게 말하면서도 울컥울컥 한다. 또 다른 좋은 건강한 아기가 저에게 또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인영은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