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베테랑의 ‘치욕’…몸값 1200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등극→캡틴 영광→완장 박탈→강제 이적 추진 등 ‘5년간 영욕의 세월’→이제는 10년후배와 ‘스왑딜’ 처지 마이데일리 05.07